NANNA LOG 난나로그 삿포로 호텔, 스스키노 호텔 추천 ! | 더 낫 삿포로 가격, 조식, 코인 라운지, 스탠다드 퀸 룸 컨디션 리뷰 THE KNOT SAPPORO 더 낫 삿포로 호텔 투숙 후기 코타팸 친구 수J가 추천해준 숑숑남냠 삿포... blog.naver.com 첫 날은 역시 이동하는데에 시간을 다 씁니다 ㅠㅡㅠ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오후에 겨우 체크인을... 2025-01-05 21:41:00
흥히의 흥이 나는 여행 일기 가격은 1인 당 8만 원 대~(마사지 포함) 이었습니다. 아래 자세한 후기 남겨볼게요! 코타 시티 투어 일정 1. 사바주청사 2. 핑크모스트 3. 리카스모스크 4...안 내려주고 10분 이상 설명해 주셨다.. 약간 가둬두고 패는 것처럼 설명으로 우리를 팸 여기저기 둘러볼 곳은 없고, 사진 조금 찍다가 다음 장소로 이동해요... 2024-08-08 14:15:00
⋆⭒˚。⋆ 출근길 후기 끝 ... 티켓 이거 모예요? 권력잇어보인다 김뜡헌 ㅜㅜㅜ 제가 수원을 왔는데 마침 어제 콜업이 됐지 모예요~~~ 흑흑 날 위해... ㅜㅜㅜ (아님) 비 안 와서 다행인데 너무 우중충한 날씨... 왼쪽에 오소리벌꿀 피자 시켜서 요청란에 제발 키움달라고 햇는데 보시지도않은듯 키움을 몰르시나 버건디 달라고할... 2025-06-15 01:50:00
EVEREVER 노무라 코타랑 사귀고 싶던데… 그리고 수가 걍 불쌍했음… 블랙기업 그만둬라 이때 한창 회사에 그만둔다고 말하기 전이라 더 이입했을지도 한번 죽어 봤다...근데 여행중 왓챠가 해외 막아놔서 5에서 멈춰있지만) 시즌 1에 장벽있다는 후기 많은데 난 처음부터 재미있게 봄 초반에 마이클이 아 뭔 저런 보스가 있어... 2025-05-09 19:18:00
아름미니홈피 오늘은 따로 일정이 없는 날 삼일동안 지내던 숙소를 떠나서 코타에서 제일 좋다는 샹그릴라 탄중아루를 가기로했음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3박값보다 1박이 더 비쌈 평소 새벽기상이랑 다르게 아홉시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열운동 최애의 아이 보면서 런닝뛰니까 한시간 뚝딱 맛있는 조식도 냠냠 아쉽다 ㅠ 진짜... 2023-07-30 10:13:00
미트의 랜선여행✈️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수트라하버 마젤란 리조트 + 퍼시픽 호텔 숙소 후기 글/사진 미스터트래블 안녕하세요. 여행크리에이터 미스터트래블입니다...키나발루를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의 초청을 받아 미디어 팸트립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동남아를 그렇게 갔지만 말레이시아 자체가 처음이기도... 2024-06-15 22:13:00
카미의 일상:) 때마다 축하해주러 만나는 청구팸중 막내 ㅅㅇ님에 생파✨ +친구 이사한 집 구경 겸 김포 풍무동에서 모인날 방문하게된ㅎㅎㅎ 풍무역브런치 맛집 엘브로테 에서 맛점 하고 온 후기 남겨보기🥰 엘브로테 경기 김포시 풍무2로 33 오렌지프라자 2층 0507-1363-4731 월 - 금 09:00 - 19:00 토 - 일 09:00 - 17:00 매주... 2025-05-13 12:48:00
니나니뉴뉴 당 코타키나발루에 가는 이유이죠! 섬투어 스노쿨링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당 저는 찐찐 아무것도 없이 다니는 자유여행이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셀톤 퀘이 시티패드에서 제셀톤 가는 길입니다. 5분 컷이었어요. 이 숙소를 강추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제셀톤 포인트 갈 때 그냥 래쉬가드... 2024-08-07 17:37:00
SunGlass Life in Bangkok 별로라는 후기 많이 봤는데 저희는 가장 좋았던 메뉴였습니다 망고와 망고찰밥은 따로 주문하면 가져다줘요 #이른저녁 #팸타임 Fam Time Steak and Pasta @One Bangkok One Bangkok, 3rd Floor, Parade, Witthayu Rd, Lumphini,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친구들이 태국식에 질릴 즈음,, 이라고 생각했지만... 2025-02-06 20:57:00
거제도 맛집 혀니 온 후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 참고로 로비에서 객실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식사나 액티비티 체험이 있을 때마다 열심히 걸어 다녔었던 것 같아요. 거리가 있어도 그 거리를 감안해 줄 만큼 멋있는 풍경을 자랑하는 객실이라서 좋았고 엄마랑 저는 803호에서 지냈었는데 우리 끼리만 지내는... 2024-03-04 00:00:00
Dear Me, Dear you. 더 퍼시픽 수트라 코타키나발루 더 퍼시픽 수트라는 호텔 및 리조트 내 선착장이 바로 있어요. 때문에 섬 투어 진행 시, 버스 타고 이동하지 않고 선착장...진행되기 때문에 단체보단 가격이 조금 있었어요. 사랑하는 우리 고기리 팸 한국에서부터 준비해온 알록달록 커플 쇼츠 유치한 거 좋아하는 저 때문에... 2023-12-07 14:55:00
지윤의 방 블로그 팸 약속날인줄 알고 실컷 화장하고 왔는데 알고보니 2주 후가 약속이었던..날..(바보) 다음날이 오빠들 만나기로 한 약속이었는데 ,승민쓰가 오늘 먹자고...씀) 들어가서 물건 찾아오기 이런 거 했었는데 진.짜.무서웠음.. 이거 후기는 10월 둘째주 음성에 다녀온 이후에 디테일하게 블로그로 ㅎㅎ 하여튼 이번에... 2024-09-26 17:41:00
오늘의 진주 해포팸인 수연이랑 민지랑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가기로 했었으나 갑작스러운(?) 수연이의 개인 사정으로 여행이 불발되었다 그럼에도 너무나도 여행을 가고 싶었던 나는 민지에게 둘이서라도 짧게 휴양지를 갔다오자고 꼬시기 시작했다ㅋㅋㅋ 바로 넘어온 김민지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여행지 선택 + 항공권 구매... 2024-09-05 00:40:00
와자뵷 세부팸인데 이거 이번엔 코타키나발루 갑니뎌 포즈 취해보라니까 머쓱해진 도리스 님 파마 농협은행 뭔가 요즘 제주만 타는 것 같군...? 도리스 위에 옷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하다가 갑자기 쥬금! 앤티앤스 먹기 갈릭치즈가 더 맛있을 것 같은 맛 좀 자다가 깨서 셋이 또 끝말잇기함 아니 근데 애들 다 개잘함... 2023-09-21 00:35:00
Moooong’s 전에 코타키나발루에서 했던 스노클링은 직원분들이 물고기 모아주시고 끌어주시고 그랬는데 여기는 직원분들은 안 내려오시더라고요 그냥 저희끼리 놀다가 올라갔어요!ㅎㅎ 메이롯섬으로 출바르~ 날이 맑아지면서 바다가 청록색으로 변했어요 메이롯섬 자유시간 이젠 섬으로 들어가서 개인 시간을 보내는 일정입니다 섬... 2024-04-02 14:55:00
La vie est belle 프랑스 팸들과 함께 떠난 베트남 푸꾸옥! 2012년에 프랑스에서 만난 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최측근으로 지낸(맞지..?) 우리지만 삼삼오오 귀국 후 한번도 해외로 여행을 떠난 적이 없었다. 그렇게 하여 매번 가자 가자 말만 하고 미루고 미루다 떠난 첫 해외여행! 다들 직장인인데다 연초에 이직을 한 나는 연차가 올... 2024-05-18 16:52:00
밈의 향연 이야기하다... blog.naver.com [230207-230213] ~무밀박팸의 5박 7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카람부나이 편 2편으로 돌아온 코타키나발루 여행 일기 1편...명언 슬덩 응상도 갔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2차 응원상영회 후기 : 메가박스 코엑스 드디어 슬램덩크 응원상영회 다녀왔습니다 1차 때는 해외... 2024-01-06 18:53:00
블로그 회기 코타 4/2 은별 누나와 밥약 은별 누나랑은 4월에 정말 많이 만났습니당 하지만 언제 봐도 멋선대은별 제가 정말 너무 고대했던 밥약이었고 너무 재밌었습니당 밥약이라기 보다는 걍 누나와 점심 먹는 기분 여러분은 애인과 타코를 드실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용???? 저는 절대 못 먹을 듯 타코는 감자탕과 같은... 2024-05-01 23:26:00
좀 더 진솔한 나를 판나코타 먹었는데 순우유 케이크가 너무 귀여워서 담번엔 꼭 먹어보구 싶다.... 담주에밥약하면24친구이쪽으로초대해야지(헤헿) <경축> 은하늘 인생 첫 밥약과 보은, 성공하다 개총에서 만난 24학번,, 세은이라는 친구와 밥약을 했다 파워인뿌제인 나는 어케 하면 어색하지 않을 수 있을지 도착하기 전까지 열심히 머리... 2024-03-19 00:56:00
윤군사관학교 최재형 팸이랑 충무로 투어~ 조촐한 생일 케이크 재은이의 경호원들 ㅎ 나는 경호실장 ^^7 크리스마스 당일에 만든 뱅쇼 재은이랑 건국대 투어 일식집 갔는데 지상이형 만남 ㅋㅋㅎ 세상 진짜 좁아2~ 그리고 이어진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해단식 후련섭섭.. 1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산 나 진심으로 칭찬... 2024-02-12 23:29:00
다히어리✏ 양아치들 팸..? 이라고 하나?? 그런 사진 같음 숙소에서 바다 가는데 딱 일몰때라 너무 이쁨 이때부터 좀 친해보임 성은이가 택시타고 가다가 내 목도리 보고 어 한다희 목도리다 이러고 내려서 온게 너무 웃겼음 와서 입수배 가위바위보 하고 근데 그와중에 전체 입수 가위바위보 하자는 우일오빠… 그는 대체... 2024-01-21 02:31:00
l____wg 한캔 까줌 새로 나온 두찜 신메뉴 '스팸부대찜닭' (가짜스팸 아니고 찐스팸) 부대찌개라기보단 녹진한 김치찜 + 고추장찜닭 느낌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인데...완료 사실 난 사과알러지가 있다 하지만 유명한건 꾹 참고 먹어보는 스타일 후기: 애플파이 맛 밥먹으러 광장같은 곳으로 들어가보았다 바글바글 사람... 2023-10-03 19:04:00
우당탕탕 일상 ˁ῁̯ˀ 엘리멘탈 후기 : 왜 울지? 일단 개인적으로 남주 찐따같아서 싫음.. 찡-한건 있었는데 울정도로는 아니고.. 그냥 역시 디즈니! 색감 예뿌다! 재밌다! 정도...원래 후라토식당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 마감돼서..ㅋ 급하게 찾은 곳으로! 고냥저냥 괜찮았다! 망고 판나코타가 쫀맛탱이었음 주문 좀 늦게 들어가서 판나코타... 2023-09-01 22:17:00
헬로,알린 ! 알린블로그 작년에 코타팸 언니들이랑 왔을때 근처 이자카야에서 술먹고 걸었던 길이었다 싱기쓰 샤워하고 기분좋은 그녀 ㅎㅎ 침대에 누워서 잠시 쉬고있는데 내옆에 와서 애교부리고 감🥰 작년에는 엄마껌딱지 시기라 내 옆에 잘 안왔는데 이젠 그런 시기도 지났는지 짹짹이 임모임모 말도 잘하고 어떻게 이렇게 붙임성도 좋고... 2023-10-09 11:33:00
일상 속 사진전 듯..🙄 코타키나발루에서 사온 라면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냉큼 끓여서 입으로 넣어줘써요 근데 그때 먹었던 맛이 안 남 ㅠㅠ! 힝구 나만 당첨된 줄 알고...노래들임요 플리에 담아가시길!!👍🏻 Previous image Next image 랜만에 하이스트 팸 모임입니다아 한 명이 빠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 같이 모이는게 오랜만이라... 2023-08-12 14:25:00
몰래 온 정대리 반딧불) 모두 포함 ➡️ 가격 1인 35,900원 (**2022년 12월 초 가격) - 2인 이상 예약 가능 (전체 예약자 4인 미만 시 투어 취소) ➡️ 정대리 팸은 4명이였기 때문에 취소될 걱정 노노~ - 최근까지 투어를 이용한 여행자가 많았고 현지 가이드에 대한 좋은 후기가 엄청 多 투어 시작 전 과정 상품 구매 시 정보 기입 잘 하기... 2022-12-23 23:19:00
챠오니네 제공 #팸퍼스에서온선물 2024년 2월, 팸둥이 채오니네는 ‘NEW 팸퍼스 터치 오브 네이처‘와 함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다녀왔어요! 🕊️ 비행시간만 5시간이 훌쩍 넘었지만 팸퍼스 1초 흡수층 덕분에 샐 걱정 없이 쾌적한 비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 덥고 습한 동남아의 날씨도 ☀️ 축축함을 빠르게 쏘옥~ 흡수하는... 2024-02-11 02:42:00
★이레네, 기억을 담는 시간★ 아닌거 같다.. 기억이 가물가물~~~ 마지막으로 커피한잔 그리고 이번 미디어 팸트림을 진행해주신 이곳을 총괄하시는 총지배인님. 제임스 님이셨을것이다. 실크...대부분 수트라 하버 리조트를 이용하신 분들의 스파이스 아일랜드 후기를 보면 만족도가 높은곳이다 이러니...이레네는 여행후에 3킬로가 훌쩍 늘어난 것... 2011-02-23 20:33:00
골프투어 버킷리스트 1000 골프 팸(Fam) 답사후기 " 콜라 한 캔은 1달러, 휘발유 1리터는 40센트인 나라. 국민들은 세금 한푼 내지 않는데도 병원비는 단 1달러에 암 치료비도 공짜인 나라. 25톤이나 되는 금으르 도배한 사원과 7성급 호텔이 있는 나라. 신비에 가려져 있던 술탄 왕국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 동화 속 꿈의 나라가 나타납니다. 이... 2024-12-02 20:39:06
녕 왔었던 팸이다 . 그리고 원래 여행지는 코타키나발루가 아니었다 . 상하이였다 . 작년 10월에 비행기 티켓 결제해놨었는데, 그 때 중국에서 흑사병이니 뭐니 터지는 바람에 취소수수료 10만원 눈물로 날려버리고 코타키나발루로 바꾼 것임 ㅋㅋ 하지만 이게 신의 한수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지 ,,, (코로롱 미친놈) 사실... 2021-04-06 19:26:00